김지희의 CoolHot



왼쪽부터 하이디 클룸, 앤 해서웨이, 캐서린 헤이글, 헬렌 미렌, 마일리 사이러스. (왼쪽부터)
할리우드 최고의 축제인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은 말 그대로 붉은색 물결이었다. 또 스타들의 드레스는 워스트를 뽑기 힘들만큼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4일 (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 앞 시상식 직전의 레드카펫 위에서 할리우드 여성 스타들은 올해도 화려한 드레스 맵시를 뽐냈다.

 캐서린 헤이글, 헬렌 미렌, 마일리 사이러스, 앤 헤서웨이, 하이디 클룸이 새빨간색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또 케이트 블란쳇과 제시카 알바는 자주색 빛깔의 드레스를 입었다.

 ‘레드’ 외에 2008 오스카를 수놓은 또다른 드레스 키워드는 ‘안전’이었다. 패션잡지 인스타일의 패션 디렉터인 할 루벤스타인은 “스타들이 선보인 드레스는 대체로 멋진 편이고, 또 대체로 안전하다”고 평했다. 스타일에서 과감힌 시도를 한 스타가 별로 없다는 말이다.

 그는 이어 “작가들의 파업이 끝난지 얼마 안 됐고, 오스카 파티가 몇개 취소됐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며 “요즘 패션 트렌드는 반짝임과 프린트, 컬러가 대세인데 아카데미 스타들의 드레스는 대부분 어깨가 드러나는 형식의 서로 엇비슷한 대체로 무난한 스타일이 주류를 이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패션 전문가 역시 “대부분 스타들의 드레스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좀 따분하다”고 평했다.  

마리온 코티아르, 카메론 디아즈, 니콜 키드먼, 케이트 블란쳇(왼쪽부터)


 루벤스타인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온 코티아르의 드레스를 그중 가장 돋보이는 드레스로 꼽았다. 코티아르는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아이보리 빛깔의 물고기 비늘 모양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임신한 여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제시카 알바는 모두 허리선이 가슴선 바로 아래에 있는 엠파이어 드레스로 몸매의 결점을 감췄다. 니콜 키드먼은 심플한 검정 드레스에 7645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목걸이를 하고 나왔다.

장 폴 고티에의 물고기 비늘 드레스가 돋보인 마리온 코티아르. <라비앙 로즈> 속 에디트 피아프가 정녕 그대인가....너무 아름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카메론 디아즈의 옅은 살구빛 드레스. 작년 저스틴과 헤어진 직후 검은 머리로 흰색의 러플 드레스를 입어 혹평을 받았던 카메론 디아즈는 다시 한번 패션의 여왕임을 확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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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2/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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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4의 결승전이 지난 8일 뉴욕패션위크에서 열렸다.

 모두 16명의 도전자가 참가해 매주 한 명씩 탈락시키고 최종 우승자 한 명을 뽑는 ‘프로젝트 런웨이’는 미국 브라보TV가 제작한 인기 시리즈로 국내에선 케이블 위성 채널 온스타일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4의 경우 한국계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홍이 참가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8일 열린 뉴욕패션위크에는 모두 5명의 도전자가 참가해 각각 12벌의 자신만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또 진행자인 모델 하이디 클룸 외에 유명 디자이너인 마이클 코어스 등 고정 심사위원 외에 빅토리아 베컴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패셔니스타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은 “결승 후보 중 한 사람의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며 “전부 입고 싶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번 뉴욕 패션위크에는 ‘프로젝트 런웨이’의 5명의 도전자들이 참여했지만, 이들이 모두 결승 진출자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시즌 프로그램이 전파를 타는 중간에 뉴욕 패션위크가 열리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프로젝트 런웨이’는 결승에 오르지 않은 참가자 한 명을 미끼로 패션위크에 끼워 넣었다. 따라서 최종 방송일이 돼서야 진짜 결승 후보들을 알게 된다. 앞서 시즌 1,2에선 3명, 시즌3에선 4명의 도전자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1,2편으로 이뤄진 ‘프로젝트 런웨이4’ 최종회는 미국에서 오는 27일과 3월 5일 방송되며, 방송되기 전까지는 최종 우승자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다.

 ‘프로젝트 런웨이4’의 우승자는 10만 달러의 상금과 자동차를 받으며, 유명 패션지인 엘르 잡지에도 실리게 된다.

<다음은 스포일러>----------------------------------------

사라 제시카 파커가 뽑은 에피소드 2회 우승자, 우리가 기대하는 한국계 디자이너 빅토리아 홍은 아쉽게 파이널5에 들지 못했다..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종 5인은 다음과 같다.
스위트P, 크리스, 질리언, 라미, 크리스찬

현재 2월 둘째주까지 국내(온스타일)에선 3회까지 방송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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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2/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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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디 포스터, 엘리자베스 헐리, 하이디 클룸.
최근 방송인 허수경이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 5개월째라고 밝혀 화제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고 현재 싱글인 허수경은 당당히 ‘싱글맘’의 길을 선택했다. 과거 불임으로 고통받았던 허수경은 현재 임신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혼인 상태에서의 임신과 출산을 불온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허수경의 임신 ‘커밍 아웃’은 다소 놀라운 일이지만, 네티즌들은 허수경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허수경처럼 결혼하지 않고 엄마가 된 여성 연예인으로는 누가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건 허수경이 처음이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서구에서는 미혼인 상태에서 싱글맘이 된 여성 연예인이 여럿 있다. 지난해 AP는 “할리우드에서 여성 연예인이 싱글맘라는 사실은 커리어에 아무 해가 되지 않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대표적인 싱글맘 스타로는 조디 포스터가 있다. 조디 포스터는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지난 1998년과 2001년에 아이를 낳아 현재까지 홀로 키우고 있다.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포스터는 아기 아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포스터가 동성연애자이고 정자은행을 통해 임신했다는 루머도 제기되고 있다.

섹시 아이콘인 팝가수 마돈나도 과거 미혼인 상태에서 엄마가 됐다. 배우 숀 펜과의 첫 결혼이 실패로 끝났던 마돈나는 자신의 개인 트레이너와 연인 사이가 되면서 1996년 자신의 첫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바로 다음 해 끝났다. 마돈나는 2000년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해 현재까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영국 여배우 엘리자베스 헐리도 대표적인 싱글맘이다. 휴 그랜트와 13년간의 길고 긴 연애를 끝낸 헐리는 2000년 미국의 재벌 영화 제작자 스티븐 빙과 연인이 됐다. 2001년 헐리는 빙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지만, 이미 두 사람은 헤어진 뒤였다. 빙은 자신이 친부라는 사실에 의심을 제기했고, 2002년 헐리가 아들을 출산한 뒤 DNA테스트를 통해 빙이 친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법원은 빙에게 연간 10만 파운드(약 1억900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라고 판결했지만, 헐리는 “그 돈은 필요하지도 않고 환영하지도 않는다”며 거절했다. 헐리는 지난 3월 인도의 억만장자 사업가와 결혼했다.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과 흑인가수 씰의 러브스토리도 유명하다. 하이디 클룸은 2003년 이탈리아 재벌이자 F1 구단주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와 사귀었고 그와의 사이에서 임신을 했다고 밝혔다. 클룸이 임신 사실을 밝힌 날 브리아토레가 유명 보석업체 상속녀인 피오나 스와로브스키와 키스하고 있는 파파라치 사진이 찍혔다. 결국 클룸은 브리아토레에게 버림받았고, 2004년 홀로 딸을 낳았다. 가수 씰은 클룸이 출산할 때 곁을 지켰고 자신의 자식도 아닌 클룸의 딸을 소중하게 보살폈다. 이들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잉꼬 부부로 살고 있다.

이밖에 케이티 홈즈가 톰 크루즈와 결혼하기 전 약혼 상태에서 딸 수리를 낳았다. 또 미셸 윌리엄스·히스 레저 커플과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커플 등이 결혼은 하지 않은 채 아이를 낳아 함께 키우고 있다.


김지희 기자 www.kimji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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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7/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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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Project Runway) 시즌3이 미국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요즘 가장 즐겨보는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인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시즌2의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있다. (우승자가 누군지 이미 알지만 그래도 막방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에서 이제 시작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몇달 후쯤 볼 수 있을 듯하다.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의 진행으로 차세대 디자이너를 뽑는 리얼리티 쇼인데 프로로서의 디자이너 경쟁과 심리전 등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운데 하이디 클룸과 시즌3의 주인공들. 이들중에 또 어떤 괴짜, 어떤 천재가 있을까?>



<진행자인 모델 하이디 클룸의 단독 컷. 딱 하루라도 이 몸매, 기럭지로 살아봤으면...ㅜ.ㅜ>

<이 프로그램의 감초인 팀 건. 도전자들의 디자인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서두르라고 재촉해주는 실질적 진행자인데 인자한 선생님같은 사람. 지난 2시즌에서 산티노가 그를 성대모사하는건 정말 최고였다!!>

<하이디 클룸 관련 덧붙여서... 작년 크리스마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의 하이디 클룸 사진 하나. 이때 하이디는 출산 2개월만에 다시 멋진 몸매로 무대에 서 더 주목을 받았다.
유명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은 하이디 클룸을 비롯해 지젤 번천, 타이라 뱅크스, 아드리아나 리마 등 톱클래스의 슈퍼모델을 자사 모델로 보유하고 있는데 매년 열리는 패션쇼 역시 그래서 더욱 재미있다. 정상의 슈퍼모델들이 천사날개를 달고 화려하고 섹시한 속옷을 선보이는데 정말 아름답고 멋져서 눈이 즐겁다. 가수 공연도 있는 등 정말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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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07/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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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dylli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2 저도 재밌게 보고있는데.. 우승자가 누군지 궁금하네요+_+ 시즌3도 얼른 한국에서 방영되면 좋겠어요. 덧붙여.. 하이디클룸은 너무 이기적이라는거에요..(몸매가..OTL)

    2006/12/09 16:55
  2. BlogIcon Agun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회 우승자가 자신의 이름을 건 리얼리티쇼 또 만들었다고 하는것 같은데;;; 역시 리얼리티쇼의 힘이란;;

    2006/07/06 17:13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젝트 제이>라고 저도 예고편은 보긴 봤는데 그건 그냥 자신의 디자인을 런칭하는 단발성 리얼리티 아닌가요? 하이디처럼 진행자가 되는게 아니라.. 아님 또 다른 프로그램?

      2006/07/09 18:07
  3.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데이트 하실때가 되었군요~ 어서 하시길..
    이거 이겨내시기 힘듭니다.

    2006/07/09 04:03
  4.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희님 제 댓글이 지워져 버렸어요~ 아마 스팸과 햇갈려서 잘못지우신듯..
    어서 업댓하셔요~

    2006/07/09 10:27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편이다. 요즘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미국의 갖가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케이블 위성 채널에서 방송된다. 정말 괜찮은 것도 있고, 수준 떨어지는 것도 있다. 오프라 쇼와 제리 쇼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초기에는 '배철러(Bachelor)'나 '배철러릿(Bachelorette)'을 즐겨 봤다. 특히, 꾸준히 처음부터 끝까지 본 시리즈는 '베철러릿' 중에 트리스타와 라이언이 결합하는 시즌이었다. 아무튼, 이 외에도 좀더 이상한(그렇지만 너무 궁금하고 호기심 생기는) '러브 서바이벌(Paradise Hotel)'같은 짝짓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봤었다.

요즘엔 이런 러브 리얼리티가 별로 없기도 하지만, 이제는 치열한 승부 세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다. 특히, 제일 재미있게 보는 것은 '어프렌티스(Apprentice)', '도전 슈퍼모델(America's next top model)', 그리고 최근의 '프로젝트 런웨이(Project Runway)'이다.

세 프로의 공통점이 있다면, 경영, 모델, 디자인 등 분야는 달라도 "프로의 세계는 치열하고 냉혹하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절절하게 과감히 보여준다는 것. 특히, 처음 '어프렌티스'를 볼 때 그 도널드 트럼프의 회의실은 TV밖에서 지켜보는 내가 오싹 살벌함을 느낄 정도였다. 참가자들의 자기 방어와 상대방에 대한 공격도 너무 적나라한데다 트럼프의 가차없는 한마디 "You're fired!"가 나오기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대단하다.

'도전 슈퍼모델'과 '프로젝트 런웨이'에서의 탈락 심사 과정은 '어프렌티스'처럼 살벌하지는 않지만 역시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매우 적나라하다.
슈퍼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진행하는 '도전 슈퍼모델'이 모델들의 사진 촬영을 구경하며 패션 사진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 재미가 있다면, 또 다른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런웨이' 역시 도전자 디자이너들이 매번 만들어내는 옷을 구경하고 심사 과정을 통해 디자인 안목을 키운다는 재미가 있다. 디자이너들의 고통스런 창작 과정을 보는 것도 즐겁고, 그 결과물인 옷을 구경하며 패션 디자인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난주부터 온스타일 채널에서 '프로젝트 런웨이2'를 방송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방송 시작하기 전 이미 우승자를 알아버렸지만, 그래도 시즌 1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터라 매회 에피소드가 기대된다.

프로젝트 런웨이 2

2005년 에미상 최고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후보로 올랐었던, 패션 디자이너들의 도전과 경쟁을 다룬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가 두 번째 시즌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다시 16명의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런웨이를 위해 서로 경쟁하게 됩니다. 도전자들은 2006년 2월 뉴욕 패션 위크에 나가게 될 3명이 남을 때까지 매주 뉴욕에 있는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에서 서로 디자인을 겨루게 됩니다.

야심만만한 패션 디자이너 도전자들에게, 발을 들여놓기가 어렵기로 악명 높은 패션계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최고의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을 비롯하여 패션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패션 잡지 엘르의 패션 디렉터 니나 가르시아가 신진 디자이너들을 선택하고 조련하는 심사위원이자 멘토로서 다시 한번 활약하게 됩니다. 또한 매회 주어지는 도전 과제의 분야 전문가들이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게 되고,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의 교장 팀 건이 매주 새로운 과제 후에 도전자들을 지도하게 됩니다.

우승자에게는 GM(General Motors)의 자회사 새턴의 지원으로 자기 자신의 라인과 2007년 새턴 스카이로스터를 런칭할 10만불의 상금과 바나나 리퍼블릭 디자인 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또한 최종 우승자의 디자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엘르의 퍼블리케이션 디렉터 질 벤시몬에 의해 엘르에 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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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04/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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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몸짱 스타에 안젤리나 졸리가 선정됐다.
케이블· 위성 채널 온스타일은 가장 매력적인 몸매를 가진 세계적인 스타 101명을 차례로 알아보는 ‘101 셀러브리티 핫 바디’(원제: 101 Sexiest Celebrity Bodies)를 30일부터 1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새벽 0시 50분에 방송한다.

‘101 셀러브리티 핫바디’는 미국의 유명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인 ‘E! Entertainment’가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직업에 상관없이 탄탄하고 균형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101명의 몸짱 스타를 매주 10명씩 10주에 걸쳐 소개한다.

1위에는 영화 ‘툼레이더’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가 선정됐으며 뒤를 이어 2위로는 만인의 연인 브래드 피트가 올랐다. 떠오르는 할리우드 샛별 제시카 알바는 3위에, 섹시가수의 대명사 비욘세는 4위,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는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5위에 오르는 등 쟁쟁한 스타들이 1위~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은 8위, 영국의 꽃미남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9위에 선정됐다.

30일 첫방송에서 첫번째로 보여질 주인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캔들메이커 패리스 힐튼으로 101위에 올랐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92위, 그웬 스테파니는 91위에 선정됐다. 또 100위로 뽑힌 미국 인기 시트콤 ‘섹스&시티’의 사만다 역에 킴 캐트럴은 “섹시함이란 젊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면서 생긴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며 5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 20대의 섹시함을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1위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2위 브레드 피트 (Brad Pitt)
3위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4위 비욘세 놀즈 (Beyoncé Knowles)
5위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6위 할 베리 (Halle Berry)
7위 아이쉬와야 라이 (Aishwarya Rai)
8위 하이디 클룸 (Heidi Klum)
9위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10위 셀마 헤이엑 (Salma Ha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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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03/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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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베이비붐이 일면서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스타 엄마’들이 ‘엄마’의 원래 이미지를 재정의하고 있다.

현재 할리우드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케이티 홈즈, 기네스 팰트로, 그웬 스테파니가 임신 중이며, 지난해에는 제니퍼 가너, 데니스 리차즈, 하이디 클룸 등이 출산했다.

AP통신은 배가 부른 모습이나 아이를 안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이 매체에 자주 노출되면서 어느 순간 ‘엄마’라는 존재가 섹시한 것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경향은 과거 데미 무어와 마돈나가 아이를 낳고도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면서 시작됐으며, 최근에는 안젤리나 졸리 등 많은 여성 스타들이 ‘섹시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어머니의 이미지가 더욱 넓어졌다는 것이다. 대중들은 이런 스타들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되는 것을 젊음의 끝이 아니라 여전히 매력적이고 섹시한 것으로 연결시킨다.

잡지 ‘패어런츠’의 에디터 샐리 리는 “안젤리나 졸리는 임신과 엄마라는 것을 패셔너블한 것으로 만들었다”며 “문신을 하고 가죽옷을 즐겨 입는 졸리가 두 아이를 입양한 엄마라는 사실은 미니스커트와 엄마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새로운 롤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또 이제 할리우드에서는 여성 스타가 싱글맘(이혼을 했든 미혼모이든)이어도 커리어에 해를 입지 않는다. 이 같은 경향은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신예 스타에게도 마찬가지다. 톰 크루즈의 약혼녀인 케이티 홈즈, 또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미셸 윌리엄스는 결혼하지 않은 채 임신 또는 출산했지만 이들의 배우로서의 커리어에 악영향은 전혀 없다.

과거 임신과 출산은 여성들에게 배우 생명의 끝과 마찬가지였다. 과거 1940년대까지 마릴린 먼로, 주디 갈랜드, 진 할로우 같은 여배우들은 대중의 관심이 멀어질까 두려워 낙태를 선택했다. 영화역사가인 제임스 로버트 패리쉬는 “과거 여성 스타들은 젊고 아름다운 미혼 여성으로서 인기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늘날 스타의 임신은 대중의 애정과 관심을 더욱 크게 하는 요소다. 또 임신과 출산, 엄마로서의 모습은 여배우들에게 중요한 홍보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리즈 위더스푼은 얼마 전 한 토크쇼에 나와 자신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앙코르’보다는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얘기했다.

스타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어머니의 모습은 일반 여성들에게 새로운 모델이 되기도 하지만 부정적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스타의 모습을 찍은 파파라치 사진들은 아이와 함께 부모로서의 행복감을 누리고 있는 아름다운 스타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 여성 스타들은 아이와 산책하거나 아이를 데리고 식료품점이나 장난감 가게에 있는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성공적인 커리어를 일궈내는 ‘슈퍼우먼’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평범한 어머니들은 더욱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모성과 어머니의 이상화를 비판한 책 ‘어머니 신화(The Mommy Myth)’의 저자 수잔 더글라스는 “대중매체가 보여주는 할리우드 엄마들은 커리어에서뿐만 아니라 엄마로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아이를 돌봐주는 유모 군단을 거느리고 있다”며 “당연히 보통 엄마와 달리 아이 기르는 게 즐거운 일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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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02/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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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혼이나 기혼의 헐리우드 스타들이 커리어에 영향을 받지않은 것은 진정한 여성으로서의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6/02/23 06:18



슈퍼모델 가운데 한 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이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 지젤 번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한 해 동안 모두 1520만 달러(약 152억 원)를 벌어들이며 모델 중 가장 돈을 많이 번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모델들은 본래 일인 패션쇼나 광고 일뿐만 아니라 TV쇼 제작, 패션 사업, 등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지젤 번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7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은 신발, 보석, 향수 등의 사업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를 뽑는 리얼리티 TV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를 기획· 진행했다.

600만 달러를 벌어들인 흑인 모델인 타이라 뱅크스는 자신이 직접 제작· 진행하는 TV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을 장수 인기 프로그램으로 굳혔으며, 토크쇼인 ‘타이라 뱅크스 쇼’까지 진행하며 인기 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타이라 뱅크스는 이들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시트콤 등 다른 TV 드라마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케이트 모스가 500만 달러, 아드리아나 리마가 450만 달러를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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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2/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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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젤번천 한해동안 벌어들이는 돈이 어머어마하군요~
    저렇게 되기 위해선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있었겠죠?

    2006/02/06 19:43
    • BlogIcon 지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겠죠. 저도 모델은 그냥 키크고 마르면 아무나 다 하는줄 알았는데 <도전 슈퍼모델>을 보니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와서 저렇게 성공한건 저절로는 아니겠죠. 몸매도 남친도 돈도 다 부러울뿐이에요..^^;

      2006/02/06 23:10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아름다운 스타들과 드레스 보기입니다.
이번 가을 겨울 시즌 유행 컬러는 '검정'(BLACK)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눈부셨던 것은 흰 드레스를 입은 스타들이었습니다.
검은색과 흰색은 어차피 끼리끼리 어울리는 색이지만, 다가오는 봄에는 눈부시고 깨끗한 색, 흰색(WHITE)이 유행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 대부분 흰색 바탕에 은색 장식이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오늘 상을 받은 여배우들이 공교롭게도 대부분 흰색 드레스를 입고 와서, 이날 '흰색'은 외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실속도 챙긴 Winner가 됐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아름다웠다고 생각되는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도 절정인 듯하고,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발렌티노 흰색 드레스에 한복의 노리개 같은 벨트도 너무 멋지다. 디자이너가 정말 노리개에서 영감을 얻은 것일까?


▼ '앙코르'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깜찍한 리즈 위더스푼. (왼쪽)
'트랜스아메리카'로 영화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펠리시티 허프만 의 드레스도 무척 우아하고 멋지다. 내가 본 펠리시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오른쪽)


▼TV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왼쪽)와 '로스트'에 출연한 우리의 스타 김윤진(오른쪽)도 흰색 드레스를 입었다.


기네스 팰트로(왼쪽)와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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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1/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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