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딸을 출산한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딸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국 연예잡지 ‘OK!’는 최신호에서 제시카 알바와 생후 1개월 된 딸의 사진을 독점으로 실었다. 잡지는 이 사진 대가로 150만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는 딸의 이름을 '아너(Honor)'라고 지은 것에 대해 “내 이름이 제시카인게 싫었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80년대식 이름이다. 학교에 가면 수많은 제시카가 있었다. 이름은 자신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특별한 이름을 갖는 건 굉장한 일이다”고 말했다.
알바는 또 엄마가 된 것에 대해 “아기는 꿈을 꾸고 미소짓고 울음을 터뜨린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 모습을 보면 아기가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며 “이건 설명할 수 없는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허니’ ‘씬시티’ ‘판타스틱4’ ‘어웨이크’ 등에 출연한 알바는 지난달 7일 딸 아너 마리 워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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