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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봉하는 공포영화 ‘4.4.4’ (원제: Captivity)가 국내에서는 세 가지 버전 중 감독판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4.4.4’를 홍보하는 영화사 측은 ‘4.4.4’는 가장 먼저 만들어진 오리지널 버전, 미국 개봉 버전, 또 감독 버전 등 모두 세 가지 버전이 있다고 밝혔다. 미모의 여배우가 납치· 감금당하는 상황에서의 공포를 다룬 영화 ‘4.4.4’는 여느 공포영화처럼 후반부에 반전을 숨기고 있다. 국내 개봉하는 감독판은 미국 개봉판 결말에 1∼2분 정도를 더 추가해 또 다른 반전을 넣어 전혀 다른 결말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사 측은 13일 열린 기자시사회에서도 감독판이 아닌 미국 개봉판을 공개해 또 다른 결말을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영화사 측은 “우리나라 관객들은 복잡한 플롯과 반전을 선호해 미국 개봉판과는 다른 감독판을 상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감금당하는 여배우 제니퍼 트리 역에는 ‘엽기적인 그녀’의 미국 리메이크판의 여주인공 역을 맡은 엘리샤 쿠스버트가 맡았으며, ‘킬링 필드’와 ‘미션’의 롤랑 조페 감독이 첫 스릴러작에 도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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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4 공포영화 <4.4.4> 감독판으로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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